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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처음 소개된 <하이면>은 분명 라면과는 달랐다. 우리나라 최초의 습면 우동이라는 이름으로 삼립식품이 출시한 이 제품은 우동 면발에 김 가루를 섞어 넣은 스프로 끓인 후 고춧가루를 풀어 먹으면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는 금방 잊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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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부터 약 10년간 겨울이면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던 하이면은 전국노래자랑의 영원한 MC 송해와 여운계를 모델로 “하이면 끓어요.”라는 광고 카피가 덩달아 유행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어쩐 일인지 상점이나 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들지만 여전히 김맛, 해물맛, 튀김맛 하이면이 생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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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벌3세 모임 2008/02/1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모나..저런 라면도 있었군요..
    세상에..
    잘 읽고 갑니다..

  2. 럭비공 2008/02/1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홈플러스에서 팔구요 생생 우동보단헐씬 맛있구요 김맛우동이 좋아요

  3. 정현숙 2008/02/1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해씨가아니고 김정훈이라는 예전 아역배우입니다.

  4. 이잉 2008/02/13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면 정말 좋아했는데, 어렷을때 할머니가 자주끓여주시고,
    그맛이 그리워서, 가끔 차자봐도 힘들더라구요,,,

  5. 2008/02/14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사진은 배우는김정훈씨고요..저 cf 맨끝에 송해씨가 역장으로나오면서 하이면끓어요~하면서...간이역 가락국수 흉내내는 장면이 또 있어요.작년만해도 이마트에서 팔아서 많이 사먹었는데..작년여름이후 마트에 안들어 오데요..김멋이젤맛있어요.

  6. 2008/02/1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듣기로는 발음문제로 제품이 사라진걸루 알고있습니다
    => hymen (haimen) = 처녀막

  7. crow 2008/09/1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많이 즐겨먹었던 하이면...요즘 우동류의 원조격이죠. 계속 나오면 좋겠는데, 90년대 초반이후로 본적이 없네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