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이라도 다 같은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나이키, 리복, 아이다스가 무슨 뜻인지도 모를 때. 신발을 테니스화, 농구화, 스니터즈로 구분조차 하지 않을 때. 그때도 이미 우리에겐 특별한 신발 브랜드가 존재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말표 고무신>이었다.

물론 고무신이 다 똑같은 것 아니냐고 주장 수도 있을 테지만, 어쩐지 말표 고무신은 시장에 즐비하게 펼쳐져 있는 고무신 들 중 ‘최고의 가격과 품질’을 자랑했었다. 인터뷰365가 찾은 말표 신발의 광고(사진)는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전인 1969년의 광고다. 이제 서서히 고무신의 시대가 저물고 본격적인 운동화의 시대로 들어가는 순간 말표 신발 역시 주력제품인 고무신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의 신발들을 소개하고 있다. 분명 누가 뭐라해도 <말표신발>, <말표 고무신>은 우리나라 최초의 메이져 신발 브랜드였다. 
기사 뒷 이야기와 제보 인터뷰365 편집실 (http://blog.naver.com/interview365)
'옛날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자는 힘, 게브랄 티 (5) | 2008/02/15 |
|---|---|
| 겨울이면 생각나던 '하이면' (7) | 2008/02/13 |
| 우리나라 최초의 메이저 신발, 말표신발 (1) | 2008/02/11 |
| 새우깡엔 '새우 3마리'가 있다?? (3) | 2008/02/09 |
| 싸나이 가슴에 불을 당긴, 동해백주 (2) | 2008/02/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 기억엔, 까발로와 페가수스란 국산제품이 있습니다...(월드컵이 저가를 주름잡던 시절의 제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