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가장 한국적인 껌'을 표방하던 인삼껌의 1986년 잡지광고다. 어떻게 하면 더 달콤한 맛을 낼 지 고민하던 관련업계에서 이 제품의 등장은 일종의 충격이었다. 1984년 1월 첫 출시된 이래 지금도 세계 16개국에 수출하며 한 해 25억 개가 팔려나간다고 한다. 건강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중장년 남성'을 타깃으로 노린 것도 주효했지만, 무엇보다 인삼에 대한 한국인들의 기본적인 호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옛날광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몸에 필요한 고단위 필수비타민제 탄생 (0) | 2009/06/11 |
|---|---|
| 씹을수록 건강해지는 껌? (0) | 2009/06/03 |
| 부러우면 지는 거다 (2) | 2009/03/10 |
| 사랑을 배달하는 야쿠르트 아줌마 (1) | 2009/03/05 |
| 30년 전 소박한 ‘병뚜껑’ 경품 마케팅 (0) | 2009/02/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